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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"사대부의 명문가를 이어가자"
작성자 : 김상호게시일 : 2007-11-23조회 : 3839

사대부(士大夫)란 원래 중국의 고대 사회의 신분층에서 유래된 것이다. 중국의 고대사회의 신분층은 천자(天子)·제후(諸侯)·대부(大夫)·사(士)·서민 등 5계급으로 구분되어 있었다. 이 중 천자와 제후는 황제 및 왕을 뜻하여 이들 군주를 제외하면 대부와 사가 지배계급이었으며, 피지배자인 서민과 구분되는 계층이었다.
  통일국가인 한(漢)나라에 이르러 사와 서민의 구별은 없어졌으나 새로이 관리와 백성이라는 구별이 생기고, 관리의 지위가 세습화하자 사족(士族)이라 불리어 육조(六朝)를 중심으로 한 귀족정치시대가 나타났다. 그러나 송(宋)나라 때부터는 세습귀족(世襲貴族)이 몰락하고 대신 과거(科擧)에 의한 관료계급이 형성되어 이들을 사대부·독서인(讀書人)이라 불렀다. 이 사대부사회에서는 학문과 더불어 고아(高雅)한 취미가 숭상되어 그들이 여기(餘技)로서 그리는 그림은 사대부화(士大夫畵:文人畵)라 지칭하여 직업화가의 그림보다 높이 평가하였다.
  우리나라에서는 대체로 송나라 문화의 영향을 받았던 고려 때 귀족 외의 높은 벼슬을 한 사람이나 문벌이 높은 사람을 지칭하였고, 그 가문을 사대부 집안, 그 가족을 사족이라 해서 일반인과 구별하였다. 고려 말에 정치 정상에 두드러지게 두각을 나타낸 사대부들은 조선시대에 들어서는 주로 현·전직의 관리를 중심으로 한 유교적 지식계급을 지칭하게 되었다.

  사대부는 유교에 바탕을 둔 예의를 생활의 기본으로 하여 스스로를 엄히 규제·절제하였고, 국가에서도 법률적으로 이들의 몸가짐을 규제하여 《경국대전(經國大典)》에서는 "사대부는 그 처가 사망한 후 3년이 경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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